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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세라톤보청기, 산학 협력 MOU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5-01 07:13

30일 정창주 구미대총장(가운데)이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보청기 전문 제조업체인 구미 세라톤보청기와 산학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30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보청기 전문 제조업체인 구미 세라톤보청기(대표 선준영)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로서의 공동 관심분야 협력 및 우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협약서에는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관한 사항 ▲취업정보제공 및 상호 인적교류 ▲보유시설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세라톤보청기와 정보 및 인적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증진시키고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라톤보청기는 지역의 난청인들을 위해 보청기 5대를 기증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2003년 구미에 설립된 세라톤보청기는 경북지역 유일한 보청기 전문 제조업체다.

선 대표는 “다각적이고 실효성 높은 협력으로 지역발전 도모와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양 기관이 상호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기가 마련됐다"며 "실질적인 교류의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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