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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유하광 학생, 순천시 전국 대학생 건축설계 공모전 '최우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5-02 17:30

금오공대에 재학중인 유하광 학생이 지난달 순천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는 건축학부 학생이 '순천시 신청사 전국 대학생 건축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수상자는 유하광(25.건축학전공) 학생으로 순천시의 놀이터가 될 수 있는 신청사를 제안했다. 시청 안에 순천시를 상징하는 다양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들이 놀고, 일하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계획했다.

전남 순천시가 전국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신청사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67개 대학 156팀이 참가했다.

유 씨는 "사람과 장소, 사회에 보탬이 되는 건축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입상작은 순천시청 1층 로비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되며, 시상식은 앞서 지난달 27일 순천시청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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