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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벽初 바이올린 협주단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5-04 02:42

3일 경북 봉화군 서벽면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서벽초등학교(교장 장극봉) 5,6학년 9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바이올린 협주단이 짙어지는 녹음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이들 바이올린 협주단은 '리베르 탱고', '아리랑 변주곡'을 들려주어 개원식에 참석한 600여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사진제공=서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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