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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맛 웰덤치킨 ‘가맹점 활성화 프로젝트’에 나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송고시간 2018-05-08 14:43

(사진제공=웰덤치킨)

네 가지 맛 치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웰덤치킨(본사: 푸디노에프앤디, 대표 김홍엽)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가맹점 매출 활성화 프로젝트는 매출침체에 빠진 가맹점에 본사의 지원을 통해 매장 영업 사기진작과 매출 활성화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다. 

지난 5월 4일 프로젝트의 첫 가맹점, 웰덤치킨 성남동점에 본사 푸디노에프앤디의 각 분야 직원들과 함께 방문해 매장환경 및 매출분석, 제품교육, 홍보관리 등 전문 노하우를 가맹점주 눈높이로 1:1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실질적으로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1 교육이 끝난 뒤 본사 직원들과 매장 주변에 전단배포 및 기타 홍보 활동에 대한 물적 지원도 이뤄졌다. 

웰덤치킨의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인 행사가 아니라 2017년에 자매브랜드인 “강정이 기가 막혀”에서 시작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웰덤치킨의 영업팀 오세진 차장은 “가맹점 매출 활성화 프로젝트 같은 LSM(Local Store Marketing, 지역 점포 마케팅)뿐만 아니라 JTBC, TVN 동영상광고 송출, SBS 러브FM 라디오CM 광고 진행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배달앱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전체 매출을 상승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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