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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이시종 충북도지사가(오른쪽) 전기버스 생산업체인 우진산전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전기버스를 시승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47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가 보급하는 전기자동차는 일반 전기차 410대, 초소형 전기차 51대, 전기시내버스 7대 등이다.
도는 국·도비 76억원을 시·군에 지원해 구입시 일반 전기차는 차량 1대당 2000만원~2200만원, 전기시내버스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초소형자동차는 지방비 500만원을 포함해 95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보조금이다.
도내에는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2개소((주)대창모터스(초소형자동차). ㈜우진산전(전기버스))와 배터리 생산업체 1개소(LG화학)가 있다.
도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 및 주민편의·복지제공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및 다양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