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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핫 이슈' 전주 143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 추진한 (주)자광 전은수 대표를 만나다!

(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5월 10일 16시 31분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에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계획’ 청사진을 공개하고 전주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핫이슈로 떠오른 (주)자광 전은수대표이사./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류승훈

아시아뉴스통신 전북취재본부는 최근 현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를 이용한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계획’ 청사진 공개와 함께 전주시에 관련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국내 핫이슈로 떠오른 (주)자광 전은수 대표이사를 만났다.

'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상호간의 신뢰구축과 지속적인 자기개발, 또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함께 성장한다는 경영방침을 처음부터 고집해 온 그를 만나 이번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계획' 추진 배경을 들어본다.

취재본부가 전 대표를 찾은 것은 지난 8일과 11일 두 차례, 사무실에서 만난 그의 인상은 깔끔하고 모던한 그의 사무실 분위기와 흡사했다.
 
11일 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 전북취재본부장이 (주)자광 사무실에서 전은수대표이사를 만나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계획’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류승훈

Q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계획’을 전북 전주에 하게 된 동기

A. ㈜자광은 사회와 함께 공존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상호간의 신뢰구축, 지속적인 자기개발, 적극적인 사회공헌의 경영방침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글과 같이 단기간에 급성장하는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건설에 다년간 경험을 갖고 있고 부동산개발사업을 해오며 그 나라 그 도시의 랜드마크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초고층 타워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세계적으로 10대 관광도시는 초고층타워가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실제로 프랑스의 ‘에펠탑’, 뉴욕 ‘자유의 여신상’, 이집트는 ‘피라미드’를 들 수 있습니다.

처음 프랑스가 1889년 에펠탑 꼭대기 300m가 넘는 상공에 프랑스 국기를 꽂기 전까지 세계적 고층건축물은 빈약했습니다. 그러나 에펠탑을 계기로 고층 건축기술에 자신감이 붙은 건축가들의 바벨탑 건설은 러시를 이뤘고, 미국은 1933년 뉴욕에 443m 102층 높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건축했습니다. 이후 일본도 1958년 333m 높이 도쿄타워에 이어 얼마전 미토모린교사가 70층 350m 높이 목조빌딩을 6조원의 자금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또한 1985년 63빌딩, 2016년 555m, 123층 롯데월드타워를 준공하면서 국민적 자부감을 안겨준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전주에 143층 높이의 익스트림타워가 세워진다면 스페인 ‘빌바오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전주 한옥마을과 연계하면 '체류형 관광지' 구축은 물론 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사실 어느 나라든지 전 세계적으로 그 나라를 홍보하기 위해 내세우는 건물이나 유명한 문화재가 있습니다.

저는 지난해 한 전주시의원의 석사논문을 접했습니다. '도심활성화를 위한 공장이전 적지의 효율적 활용방안 – 서부신시가지 대한방직공장부지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보고 수 십 차례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등 시가지를 탐방하며 새만금 군산, 부안, 김제 등 현장을 견학, 각종 정보망을 통해 바로 이 자리가 한국의 랜드마크 전주143 익스트림타워로 최적지라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전주한옥마을 관광객이 천만을 넘었습니다. 전주에 초고층타워를 건설하면 전주시가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천년전통문화와 멋을 만끽해 체류형 관광단지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더욱이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는 서울롯데월드타워와 달리 항공로 등의 영향이 없어 고층타워를 지을 수 있는 최적지입니다.  또한, 오는 2023년 새만금에서 세계잼버리대회에 맞춰 전주-새만금 고속도로 사업이 진행중입니다. 도로가 완공되면 새만금 전주간 거리는 53키로, 25분이면 왕래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는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 세계 169개국 중고생 5만여명이 지도자들과 함께 방문하게 됩니다. 계획대로 ‘전주익스트림복합타워’가 완공되면 돈들이지 않고 일시에 세계만방에 홍보하고 자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봅니다. 전북도는 정부지원으로 전주-새만금간 고속도로, 신 공항 건설 추진, 군산의 대형크루즈선박 항만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로 인해 새만금 관광까지 이어진다면 전북 2000만 관광 시대를 열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계획’ 조감도.(사진제공=(주)자광)

Q 대한방직부지는 총 230,565㎡인데 이중 (주)자광이 매수한 토지는 216,464㎡(93.9%)입니다. 전주시가 7,873㎡(3.4%), 전북도가 6,228㎡(2.7%)를 더하면 14,101㎡(6.1%)를 시와 도가 소유하고 있는데 향후 토지 관련 계획은?

A. 전주시가 보유한 토지는 완충녹지고, 전북도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구거입니다. 하지만 정당한 가격에 매입할 계획으로 사업계획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Q.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규모를 요약하면?

A. 총면적 230,565㎡ 중 △191,550㎡(83.1%)에는 430m 높이(143층)의 익스트림타워가 건설됩니다. 여기에는 △지상 20층 규모 관광호텔 △지상 15층 규모 유스호스텔 △3,000세대 규모의 55층 이하 아파트 10개동 △지상 5층 규모 관광상업(판매)시설 △지하2층, 지하3층에는 7,666대의 주차장 △나머지 33,015㎡(16.9%)에는 지상 2층 규모 컨벤션센터와 9,000㎡ 규모의 문화공원을 77,500㎡의 공개공지(공공용지) 등을 조성해 기부채납과 공공기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계획’중 전체투시도.(사진제공=(주)자광)
 
Q. 언론인 초청 브리핑 당시 부지의 50%인 33,000평을 공원 등으로 조성해 기부채납 한다고 했는데, 전주시에 제출된 사업계획서에는 16.9%만 계산한 이유는? 

A. 법률적 토지기부채납 면적과 공공기여(공개공지 등) 및 컨벤션 시설설치비를 기부채납 환산면적 등 전부 포함할 경우 약 50% 정도 됩니다. 16.9%라고 하는 것은 순수하게 법률상 기부채납 토지면적 만을 지적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Q. 천년 고도의 전주는 맛과 멋, 소리를 자랑하는 전통고전, 한옥, 판소리 등 문화 예술의 고장인데 타워건설은 전주 정서와 동떨어져 전주이미지가 훼손된다는 지적도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A. 천년을 맞이해 정작 전주시에서는 천년 전주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지금까지는 기대에 못 미치고 오히려 광주에 치이는 게 현실입니다. '143층 전주익트림타워 복합개발사업'은 전주 이미지 훼손이 아닌 과거 천년과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천년이 잘 비벼진  전주 비빔밥처럼 융복합 상생의 길이 될거라는 판단입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여러 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전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비춰볼 때 서부신시가지의 도시개발 방향은 오히려 우리 회사에서 구상하는 타워복합개발사업이 최적화 된 개발계획이라고 봅니다.

Q. 재래시장 및 구 도심권의 상권 붕괴우려에 대한 견해와 대책은 무엇인가?

A. 그동안 여러 지자체 등의 현안이기도 하고 의견이 대립되는 문제입니다. 저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대형판매시설이 입점했을 때 지역상권이 어려워진다는 갑설과 오히려, 이러한 시설로 인하여 시너지 효과로 더불어 좋아진다고 하는 을설로 각자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타워복합개발을 하는 경우, 수 많은 관광객이 전주를 방문하여 지역 골목골목을 누비며 소비경제를 확장하게 할 것입니다. 지역의 상인(소상공인, 재래시장 등)은 매출이 증가할 것이며, 또 다른 소비를 일으킬 것입니다. 기존 다른 지역의 대립되는 문제는 지역 내의 소비경제를 말하는 것이고, 타워복합개발로 인하여 외부에서 전주시로 유입되는 수천만 명의 관광객은 소비경제를 확대하는 차이는 분명할 것 입니다.
 
Q. 모회사인 자광건설도 연매출액이 500억원 정도로 상장회사가 아니고 (주)자광은 이 사업을 하기 위해 작년에 설립한 자본금이 적은 소규모 법인으로 사업비 2조5000억 규모의 거대한 사업을 시행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와 종사자 규모는?

A.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도 자본금이 많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자광은 자본금은 10억여원이지만 자본금이 많다고 해서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회사는 대기업들을 상대로 시공 도급을 주는 회사로 시공사나 은행의 보증 등을 통해 안전하게 착공 및 완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구성원을 이루고 있는 전문인력의 인적구성이나 이미 확보된 유동성 자금, 사업구조, 사업실적 등을 고려할 때 충분한 능력이 있습니다.
인허가와 병행하여 법률적으로 이를 책임질 수 있도록 선정되는 시공사로부터 추가 보증을 제출할 것입니다. 향토기업으로 토착화하여 전주에 세금을 내고 또 전북에 이익금을 환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 8월경 이전등기를 완료했고, 현재는 초기여서 전문인력 소수의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사항을 보면서 120여명의 종사원을 전북에 거주하는 인재 위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투시도'.(사진제공=(주)자광)

Q. 자광이 허황된 사업계획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막대한 사업비조달의 구체적 계획은?

A. 토지비 2,000여억원은 이미 투입되었습니다. 물론, 건축공사비, 설계비 등등은 건축시설인 호텔, 관광상업시설, 아파트 등의 판매대금이 주요재원이 될 것이며, 추가적인 자금은 시공사와 금융권으로부터 조달될 것입니다.

Q. 1,980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98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계약일, 중도금, 잔금일은 언제이고 롯데건설이 어떤 계약보증을 했는지, 매매계약서를 언론에 공개할 수 있는지, 또, 롯데건설과는 어떤 관계?

A. 계약일은 2017년 10월이고, 잔금지급일은 2019년 10월 29일입니다. 일반적인 부동산 매매계약이고 세세한 것까지 다 공개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으로 사업을 진솔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롯데는 당사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대하여 도급을 받는 회사입니다. 국내의 초고층 타워를 건설한 우수한 건설회사입니다. 다만, 인적, 물적 관계와 지배구조는 전혀 없습니다.
 
Q. 전주 143층 익트림타워 복합개발사업이 인허가가 안 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지와 롯데를 정면에 내세울 용의는 있는지?

A. 인허가가 안되면 현재 공업지역임으로 공장으로 허가를 신청하여 공장을 짓거나, 현 상태로 보유하고 있을 계획입니다. 롯데건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내세워야 할 근거도 이유도 없습니다.
 
Q. 2019년 하반기 착공, 2023년 상반기 준공이 가능한지, 3년 6개월 만에 이 거대한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또한 지진, 화재 안전 등 부실공사 우려는 없는지

A. 공사기간은 48개월을 계획합니다. 상해 동방명주타워 460미터도 38개월 만에 완공했습니다. 이처럼 국내외의 사례를 볼 때 공사기간은 충분합니다. 안전 또한 국내, 국외의 기술로 검증을 하고 시공을 하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전망대 투시도.(사진제공=(주)자광)

Q. 전문가들의 의견은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만 3년 이상 소요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A. 인허가청의 의지가 있다면 교통영향평가는 2~3개월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난, 재해 등 각종 평가절차를 이행할 것이며, 수개월이면 가능할 것입니다.
 
Q. 서부신시가지는 이미 도시가 형성되어 있어 도로확장 등이 어려워 교통, 환경 영향평가가 어렵다는 견해에 대해?

A. 인허가를 병행하여 각종 평가를 받아 그에 합당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며, 문제점이 있으면 각계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개선책을 찾을 것입니다.
 
Q. 3,000세대 아파트 건립은 현재 아파트가 포화상태인데, 소형 임대아파트를 건축해 서민들에게 기여할 용의는? 

A. 임대아파트 건축 계획은 없습니다. 임대아파트를 건축할 경우 임대아파트의 취지나 공급가격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Q. 공사 중 50%를 지역업체에 맡긴다고 했는데 지역발전을 위해 60%정도 상향조정할 수 있는지?

A. 현재는 50% 이상 계획하고 있습니다.사업진행 상황과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서로 협력과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입니다.
 
Q. 공사현장에 3만 여명의 인력고용, 완공 후 5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했는데 지역도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몇 %정도 채용할 것인지?

A.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수립하지 않았지만, 가급적 전북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Q. 전주한옥마을 1000만 관광객과 새만금관광객 1000만명 등 2000만 관광객시대를 열어 전주에 기적을 만들겠다고 한 근거는?

A. 세계 각국의 타워 관광객을 기초할 때, 기존 한옥마을의 1000만 관광객과 더불어 새만금 등 타워에 1000만 관광객은 더 유입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한옥마을처럼 당일치기 관광시대를 마감하고 체류형 2000만 관광시대 전주로 한층 변화 발전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타워에만 1000만 관광객이 1인당 10만원을 지역에 소비하면 1조에 이르는 소비경제가 일어나고, 20만원을 사용하면 2조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됩니다. 저는 단기간에 소자본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처럼 단 기간에 전주를 확 바꿀 절호의 기회라고 믿고 있습니다. 자립도가 취약한 전주를 자립능력을 확대하고 부자 전주로 만드는 것이 ‘전주의 기적’아니겠습니까?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계획' 중 컨벤션 투시도.(사진제공=(주)자광)

Q. ‘전주  143층 전주익트림타워'에서 사방 어디까지 볼 수 있는지?

A. 날씨가 좋을 경우 새만금 조망도 가능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전주 시내를 360도 조망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30미터 상공에서 보는 전주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멋과 아름다움이 있을 것입니다.
 
Q. 롯데타워는 123층이 555미터고, 전주익스트림은 143층인데 430미터로 높이가 더 낮은 이유와 지하는 몇 층이고 몇 미터인지, 지상 건축물을 제외한 1층은 어느 규모이고 어떤 시설을 계획하고 있는지?

A. 430미터를 3미터로 나눈 것이 143층입니다. 지하는 3층으로 1층은 관광산업시설이고, 지하 2,3층은 주차장인데 4차선 입체형 복합도로 형식으로 만들어 일시에 7666대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지상 1층 약 33000여평은 공개공지로써 도심 속 힐링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디어 테마파크, 녹지 등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Q. 새만금사업은 지지부진하고 접근성이 낮아 국내외 관광객이 올 수 있는 확률이 적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A. 현재 인천공항, 청주공항, 무안공항, 군산공항 등 항공, 육로, 해상 등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길은 많이 있습니다. 새만금사업의 빠른 진행과 새만금 공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오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성공개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율을 높일 것입니다.
 
Q. 향후 전주한옥마을 전망은?

A. 이대로 가면 당일치기 관광으로 전주에 경제적 부가가치는 더 떨어질 수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제가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는 타워사업이 완공되면 한옥마을과 새만금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시대가 되어 전망은 밝다고 봅니다.
 
Q. 앞으로 남북한이 평화롭게 왕래하고 경제교류가 활발해진다면 관광객이 북한으로 쏠릴 가능성에 대하여는 어떻게 보시는지?

A. 전주는 오히려 관광수입이 더욱 좋아진다고 봅니다. 세계의 관광객들이 북한을 돌아 한옥마을과 초고층타워가 있는 전주로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Q. 대한방직 전주공장이 신시가지개발사업에서 특혜로 제척돼 거액의 이익금을 챙겨 먹튀한 꼴이 되었는다는 지적이 있는데, 전주시에 이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수 있도록 권장할 수 있는지?

A. 대한방직의 문제이므로 당사에서 답변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Q. 모 언론에서 공업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주면 특혜라는 의혹을 제기한데 대한 입장과, 사업추진 중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는 점은?

A. 왜 특혜로만 쟁점화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상업용지로 용도변경하면 지가 상승은 있겠지만 그 부지를 제가 팔아서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고, 상업용지로 바꿔서 이 부지에 민간 자본을 투자하여 전주시에 기적을 만들어 도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주에 세금을 내기위해 본사를 이전하였고, 2000만 관광객을 유치하여 전주를 부자로 만드는 계획이 특혜라니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이런 타워계획이 아니면 상업용지가 된 들 상승된 이 부지를 누가 매입해서 무슨 사업으로 타산이 나오겠습니까?
용도변경과 개발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은 지역에 환원하고, 저밀도개발이므로 특혜보다는 새로운 창조경제입니다. 그런데 사실과 다르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까지 소수 언론에 보도되어 마치 특혜를 노리는 기업인으로 비춰져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은 전주의 정체성을 흐리는 것 입니다.
 
'전주 143층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계획’중 야간 조감도.(사진제공=(주)자광)

Q. 시민단체가 '사업주체가 불분명하고, 특혜의혹이 있다. 사업의 배후에 롯데건설이 있다. 비정상적인 상거래이다. 서부신시가지 지구단위계획결정시 감보율 59.97%인 반면, 자광은 16.9%만 기부채납 한다'고 지적하고 전주시는 즉각 사업계획서을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모 언론사에서 이를 보도한 내용에 대한 견해는?

A. 사실과 다른 보도기사 내용은 구태여 답변할 가치가 없습니다. 허무맹랑한 일방적인 흠집내기 기사 내용에 불과 합니다. 앞서도 밝혔 듯 법적 토지면적은 16. 9%지만 전체면적으로 자세히 계산하면 거의 50%를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저밀도 개발방식입니다. 공업용지를 상업용지로 용도변경 시 용적율이 600%입니다. 개인 사욕만 채울 목적이라면 500%이상의 용적율로 개발할 것입니다. 하지만 타워복합개발은 용적율 250%로 계획했습니다.

저는 용도변경하지 않고 10년 정도 보유하고 있어도 지가 상승 금액과 지금까지의 수익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개인의 안위에 머무르는 삶보다는 지역의 긍지가 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 전주시가 사전협의가 없었다. 언론을 통해서만 알았고 신청서를 이제 접수했다며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 시민여론 등을 수렴한다고 밝힌데 대한 생각과 시장이나 도지사를 만난 적은 있는지?

A. 인허가기관서 알아서 할 업무지만 시간을 끄는 것은 낭비고 지역의 어려운 침체경제로 더욱 희망을 잃게할 뿐입니다. 지방자치시대에 더욱이 지방분권시대를 헌법에 명시하려는 시점에서 전주시에 경제발전에 기여할 기업을 찾아서 유치토록 노력하는 것이 지자체가 해야 할 책임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거대하고 막대한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부자 전주시를 만들겠다는 기업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TF팀 등을 꾸려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과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행정이 앞장서 협력하여 함께 전주기적을 만드는 것도 전주시가 해야 할 업무라고 봅니다. 기업인으로서 오해의 소지를 받지 않기 위하여 시장, 도지사는 공사석을 불문하고 아직껏 인사를 나눈 적도 없습니다. 제가 찾아가는 것보다 민간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것이 현시대의 진정한 리더라고 봅니다.
 
전주 143 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 사업을 전주시에 계획서를 신청, 추진하고 있는 (주)자광 전은수대표이사가 업무를 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류승훈

 Q. 전주에 대한 느낌과 생각은?

A. 전주는 조용하고 정이 많은 도시입니다. 반면 정체되어 활력과 박진감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무한한 잠재적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제가 전주에 잠재된 능력을 일깨우는 기폭제가 되겠습니다.
 
Q. 전주시와 전북도, 전주시민, 도민들에게 바라는 점과 전 대표의 소신을 밝힌다면?

A. 전주와 전북은 새로운 천년을 맞이해야 합니다. 인구가 감소하고 일자리가 없는 전주, 날로 재정자립도가 쇠약해지는 것이 전북의 현주소입니다. 전주는 예로부터 양반도시입니다. 이제 전통문화는 살리되 경제발전에 손해가 되는 낡은 생각은 과감히 파괴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시간을 다퉈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약하는 전주, 잘 사는 전주, 후손들에게 미래의 먹거리, 전북경제 성장을 선물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주의 미래, 전북의 발전을 위해 민·관 모두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큰 포부를 지닌 자광과 전은수를 믿고 ‘전주 143 익스트림 복합타워’가 완공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오.  그 사회를 통해서 번 돈은 그 사회에 반드시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이념과 소신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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