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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스시수) |
서울 후암동 맛집, 스시 전문브랜드 스시수가 오픈했다. 스시수는 신선도 최상급의 스시와 사시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세련된 식당 분위기는 물론 맛과 서비스로 알려지면서 가족모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회식장소로도 전해지고 있다.
스시수는 일식 16년 경력의 김수철 대표와 김태겸 실장이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탄생한 스시전문 브랜드이다. 이들은 일본 현지의 맛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일본 현지에서 조리유학을 했을 정도로 스시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또한 오픈 주방을 선택하여 고객에게 신선한 맛과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용산 초밥맛집 스시수의 주요메뉴는 점심특선 스시와 신선한 사시미코스이다. 초밥(8pcs)과 롤(2pcs), 우동 마끼, 샐러드로 구성되어 있는 “점심특선 초밥”은 두툼한 회와 탱글탱글한 밥알의 조합과 정갈한 플레이팅이 맛을 더하며, 특히 가성비가 좋다는 것이 고객들의 평이다.
스시수의 김수철 대표는 “국내산 활어를 사용하여 당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원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메뉴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시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매장 내에서 SNS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시 소정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