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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야와키 사쿠라 인스타그램) |
'프로듀스48' 미야와키 사쿠라의 완벽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프로듀스48'에서 미야와키 사쿠라는 인형 같이 귀여운 외모와 애교 넘치는 표정 연기, 노련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offshot #another #cut #blue #baloon #少年マガジン #??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야와키 사쿠라는 하늘색 풍선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과시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와 짧은 하의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연하는 Mnet '프로듀스48'은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미야와키 사쿠라가 한국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net 'M COUNTDOWN'에서는 '프로듀스48' 프로그램 멤버들이 대표곡을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베일을 벗으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호응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