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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만데(Mandeh) 해양공원의 맹그로브 숲 모습. 만데 해양공원은 에메랄드빛 인도양 바다와 새하얀 비치, 주변 여러 섬과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레포츠를 비롯해 맹그로브 숲과 계곡 탐험 등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서 수마트라 주도 파당에서 당일 일정으로 다녀오거나 또는 만데 해변 리조트 방갈로나 홈스테이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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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5-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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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만데(Mandeh) 해양공원의 맹그로브 숲 모습. 만데 해양공원은 에메랄드빛 인도양 바다와 새하얀 비치, 주변 여러 섬과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레포츠를 비롯해 맹그로브 숲과 계곡 탐험 등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으며, 서 수마트라 주도 파당에서 당일 일정으로 다녀오거나 또는 만데 해변 리조트 방갈로나 홈스테이를 체험해볼 수도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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