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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오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하라우(Harau) 계곡 풍경. 인도네시아의 요세미티라고 불리며 수마트라 지역에서 손꼽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험준한 계곡과 때묻지 않은 열대 자연이 이루는 하모니로 암벽 등반이나 트레킹은 물론 힐링 휴양지로도 그만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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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5-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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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오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하라우(Harau) 계곡 풍경. 인도네시아의 요세미티라고 불리며 수마트라 지역에서 손꼽히는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험준한 계곡과 때묻지 않은 열대 자연이 이루는 하모니로 암벽 등반이나 트레킹은 물론 힐링 휴양지로도 그만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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