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파당시 그랜드인나파당호텔에서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ASITA(인도네시아여행업협회) 서수마트라지회 회원사와의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박재아 인도네시아관광청(VITO SEOUL) 지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 여행자의 관점에서 본 서수마트라 지역 여러 관광지의 방문 소감을 전달하고 실질적 여행상품 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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