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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오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파당시 시내 전경. 서수마트라의 주도인 파당시는 주변의 산과 계곡, 바다 등 빼어난 대자연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 독특한 미난카바우 문화 등 인기 여행지의 조건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특히 오는 8월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이 자카르타와 수마트라의 팔렘방에서 공동 개최돼 수마트라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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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5-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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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오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파당시 시내 전경. 서수마트라의 주도인 파당시는 주변의 산과 계곡, 바다 등 빼어난 대자연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 독특한 미난카바우 문화 등 인기 여행지의 조건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특히 오는 8월 열리는 2018 아시안게임이 자카르타와 수마트라의 팔렘방에서 공동 개최돼 수마트라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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