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샤르네 꽃, 샤론의 꽃으로 부릅니다. 이곳 이집트에서는 히비스커스, 아랍어로는 칼카데야로 불리는 꽃입니다. 무궁화과이며 꽃은 단 하루만 피었다 지는 꽃입니다. 꽃잎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는데 고혈압과 당뇨, 방광 치료에 약효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이집트 =Sarah Yang 리포터] |
[사진/이집트=Sarah Yang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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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하룡기자 송고시간 2018-05-15 01:31
한국에서는 샤르네 꽃, 샤론의 꽃으로 부릅니다. 이곳 이집트에서는 히비스커스, 아랍어로는 칼카데야로 불리는 꽃입니다. 무궁화과이며 꽃은 단 하루만 피었다 지는 꽃입니다. 꽃잎으로 차를 만들어 마시는데 고혈압과 당뇨, 방광 치료에 약효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이집트 =Sarah Yang 리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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