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만데(Mandeh) 해양공원 바다에서 관광객들이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손꼽히는 바다 환경을 지닌 이곳은 각종 해양 레포츠를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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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5-15 11:47
지난 8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만데(Mandeh) 해양공원 바다에서 관광객들이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손꼽히는 바다 환경을 지닌 이곳은 각종 해양 레포츠를 풀코스로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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