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코토가당(Koto Gadang) 마을의 한 공방에 전시된 은 공예 작품. 서수마트라 파당을 중심으로 한 미낭카바우 지역은 예로부터 순은으로 만든 은사(銀絲)를 이용해 만드는 섬세한 실버 공예로 유명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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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5-15 11:47
지난 6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코토가당(Koto Gadang) 마을의 한 공방에 전시된 은 공예 작품. 서수마트라 파당을 중심으로 한 미낭카바우 지역은 예로부터 순은으로 만든 은사(銀絲)를 이용해 만드는 섬세한 실버 공예로 유명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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