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빠가루융(Pagaruyung) 왕궁 내부 모습. 19세기 초까지 존재했던 빠가루융 왕국의 궁전으로 사용된 이곳은 미낭카바우 지역 전통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인기 관광지로서 현재는 옛 문물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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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5-15 14:57
지난 7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빠가루융(Pagaruyung) 왕궁 내부 모습. 19세기 초까지 존재했던 빠가루융 왕국의 궁전으로 사용된 이곳은 미낭카바우 지역 전통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인기 관광지로서 현재는 옛 문물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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