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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에 농촌봉사활동을 나온 가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복숭아 적과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 이서면사무소) |
경북 청도군 이서면(면장 도재천)은 가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50여명이 이서면 흥선리 소재 과수원을 찾아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및 부녀농가를 대상으로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등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15일 밝혔다.
가야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015년부터 4년째 이서면 일대에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일손이 많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일손돕기에 참여한 간호학과 서금숙 교수는 "바쁜 농번기에 학생들이 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의 일손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돼 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도재천 이서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젊고 활기찬 대학생들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된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