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만데(Mandeh) 해양공원 바다 풍경. 서수마트라 주로 파당에서 당일 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해안선을 따라 눈부신 백사장과 인근 여러 섬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어 스쿠버다이빙을 비롯한 각종 바다 레포츠와 힐링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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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5-17 17:37
지난 8일 오후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 만데(Mandeh) 해양공원 바다 풍경. 서수마트라 주로 파당에서 당일 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해안선을 따라 눈부신 백사장과 인근 여러 섬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어 스쿠버다이빙을 비롯한 각종 바다 레포츠와 힐링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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