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스마티아) |
4월 초 갤럭시S8 출고가 인하를 기점으로 삼성전자 및 3이통사는 ‘갤럭시 시리즈’ 를 대상으로 재고 소진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출시된 지 3달 만에 출고가가 대폭 인하되었으며 3이통사의 대대적인 공시 보조금 확대로 인해 갤럭시S8, 갤럭시S9 플러스 가격이 최소 7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사이트 ‘스마티아’는 ‘갤럭시 시리즈’ 를 대상으로 70%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9 플러스 256GB 가격 40만 원대, 갤럭시S8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4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 마감 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4월 초부터 지속적으로 가격이 인하되면서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출고가 기준 70% 할인 된 금액, 갤럭시S8도 70% 할인된 금액으로 특가판매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