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30분쯤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 정박해 있던 중고차 운반선에서 불이 나 선원 28명이 대피했다. 화재가 난 '오토배너' 5만톤급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에는 수출용 중고차 2000여 대가 실려있다. 인천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 발령과 함께 산림청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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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8-05-21 14:49
21일 오전 9시 30분쯤 인천 중구 인천항 제1부두에 정박해 있던 중고차 운반선에서 불이 나 선원 28명이 대피했다. 화재가 난 '오토배너' 5만톤급 규모의 자동차 운반선에는 수출용 중고차 2000여 대가 실려있다. 인천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 발령과 함께 산림청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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