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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더마 차이슬 마스크, 2018 상해 뷰티 박람회 메이이 어워드(美伊奖)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5-24 18:53

자료사진.(사진제공=웰더마)

코슈메디컬 브랜드 웰더마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차이슬 티트리 수딩 앰플 마스크'가 중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메이이 어워드(美伊?)' 마스크팩 부문을 수상했다.

메이이 어워드는 중국 공영방송 CCTV와 중국 미용 박람회(CBE)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중국 내 화장품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웰더마의 '차이슬 티트리 수딩 앰플 마스크'는 밀착력이 우수한 웰더마만의 독자적인 시트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72시간 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차이슬 티트리 수딩 앰플 마스크’는 중국 내에서 인지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MEIYI Fashion Award(메이이 패션 어워드)' 마스크팩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했다.

웰더마 관계자는 “이번 메이이 상 수상을 통해 웰더마의 제품력이 해외에서 폭넓게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중국뿐만 아니라 더욱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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