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도립대 전경.(사진제공=경북도립대) |
경북도립대학교는 3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김태철 예천경찰서장 등 경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내 범죄 예방 및 치안 강화를 위해 경북도립대학교 학생자치순찰대 '솔개뜰 학생자치순찰봉사단'발대식을 가졌다.
17명으로 구성된 학생자치순찰대는 야간에 2시간 동안 교내와 학교 주변을 순찰하고, 매월 1회 경찰관과 합동순찰을 벌인다.
정병윤 총장은 "학생자치순찰대의 역할은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학교 경비실에 알리는 기초적인 방범활동에 그치지만, 교내 음주와 위험 행동을 방지하는 효과를 갖는다"며 "대학과 예천경찰서와의 공조를 통해 범죄와 사고 없는 안전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립대 학생자치순찰대는 지난 2017년 11월 발대했으며, 이들의 순찰 활동 개시 후 교내 폭력 사건이나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아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