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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목포문화예술단체연합회 시장 후보에 문화예술정책 제안

"문화예술 활력도시 목포 만들기"위한 3대분야 10대정책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6월 04일 11시 21분

전남 목포문화예술단체연합회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시장 후보에게 문화예술 활력도시 목포만들기를 위한 문화예술정책을 4일 제안했다.

목포문화예술단체연합회는 이를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민주평화당 박홍률, 정의당 박명기, 한반도미래연합 김성남 후보에게 발송하고 ‘목포시장 후보자 문화예술 공약 평가’ 등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3대 비전분야 10대 문화예술정책공약은 우선 상생하는 문화공간 운영활성화를 위해 ▶공공문화 예술 공간 관리를 직능별 분산이 아닌 예술가를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체계적인 통합관리 ▶목포시와 문화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문화예술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포시립도서관 업무를 교육관련 부서로 이관 운영 ▶목포시 문화예술발전을 핵심적인 시정과제로 삼고 문화예술과를 단에서 국으로 승격 ▶목포시립예술단 6개 단체의 혁신적인 개혁 ▶목포문화재단의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개혁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문화예술예산 재정확보 및 지원제도 마련을 위해 ▶예술가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설치 ▶문화예술분야 지원예산을 7% 이상 확보하고, 이중에서 복지예산을 30% 강화도 포함됐다.

아울러 공공문화예술 기반시설확충을 위한 방안으로 ▶전문예술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해 신진예술가를 배출할 수 있는 교육공간과 예술가양성 프로그램이 탑재된 새로운 기관 설치 ▶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창작활성화를 위해 목포시 공적 건물 자산화 와 공가 등을 문화예술 창작 활동 공간으로 활용과 전문문화단체로 위탁 운영 할 것을 제시했다.

목포문화예술단체연합회는 각 후보자 별 정책질의서에 대한 분석결과를 오는 8일쯤 종합해 언론에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선거를 문화예술정책선거, 문화예술 공약 검증의 선거로 치루기 위한 노력을 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문화정책과정에서 문화예술인과 소통하고 협력적 관계에서 문화정책이 펼쳐지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목포문화예술단체연합회는 목포문화연대. 전남서예협회, 극단갯돌, 극단 새결 등 1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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