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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효란 화가, 'FACE-동심' 2018 국토해양환경국제미술대전 서울시장상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혜미기자 송고시간 2018-06-07 14:36

 
염효란 화가와 서울시장상 수상작 'FACE-동심'.(사진제공=염효란 화가)

인물화의 대가로 손꼽히는 화가 염효란이  각종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작품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염 화가는 지난달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제8회 국토해양환경 국제미술대전에서 그의 신작 'FACE-동심' 으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제8회 국토해양환경 국제미술대전 서울시장상 수상.(사진제공=염효란 화가)

이어 6월 2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예술대전에서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하며 그만의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인정받았다.    

염 화가는 시대에 부합하는 작품 주제와 독창적인 기법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심오한 철학이 담긴 파편화된 화면구성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염 화가는 "삶의 전환점에서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작가이자 지도자로서 앞으로 연구에 정진하고, 창작의 미를 이뤄나가도록 노력하겠다. 이번에 상을 주신 국토해양환경 국제미술대전 및 대한민국 남북통일 세계환경예술대전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염효란 화가는 제자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사진제공=염효란 화가)

염효란 화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회화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개인전 13회 개최 및 아트페어, 서울아트쇼, SOAF 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여성미술대전, 대한민국현대조형미술대전, 국토해양환경미술대전, 신미술대전, 세계평화미술대전, 성산미술대전, 대한민국남북통일세계환경예술대전 등 다수의 심사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그는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서울미술협회, 안성미술협회, 경기미술협회, 현대여성미술협회 운영위원 및 조직이사로 활동 중이며 중앙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정혜미 기자 celin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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