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문병호 후보가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짜장차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문병호 후보는 짜장면 봉사를 시작하기 전, "정치는 당선보다도 시민의 삶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선거 때도 머리 굴릴 때보다 어르신한테 밥 한술 드시라고 말할 때 더 힘이 난다."라고 했다.(사진제공=문병호 후보 선거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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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8-06-08 15:03
8일 오전 11시 문병호 후보가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짜장차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문병호 후보는 짜장면 봉사를 시작하기 전, "정치는 당선보다도 시민의 삶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선거 때도 머리 굴릴 때보다 어르신한테 밥 한술 드시라고 말할 때 더 힘이 난다."라고 했다.(사진제공=문병호 후보 선거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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