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막바지 총력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정동원 후보사무실) |
정동원 서구의회의원 후보는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10일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막바지 총력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동원 후보는 “최근 선거구인 검암경서동·연희동·검단5동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며, “서구는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자 꿈과 희망을 키워준 삶의 터전이다.” “정치란 균형과 견제가 필요한데,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구민이 기회를 주신다면 서구의 살림살이를 제대로 한번 살피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3일이라는 72시간은 서구민의 힘으로 서구의 정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무엇보다 지방선거이후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적인 구정시스템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동원 후보 자신과 바른미래당 후보들의 승리는 물론 득표율에서도 압승을 거두야 하는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총력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