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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오후 타이완 금문도(진먼다오) 사산포진지에서 군인들이 견인곡사포 방열 및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길이 508미터, 높이 4.6미터, 폭 3.6미터의 대형 터널을 파서 만들어진 이곳은 사거리가 17km에 달하는 8인치 견인곡사포로 중국과 전쟁사에서 최전방을 맡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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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6-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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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오후 타이완 금문도(진먼다오) 사산포진지에서 군인들이 견인곡사포 방열 및 사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길이 508미터, 높이 4.6미터, 폭 3.6미터의 대형 터널을 파서 만들어진 이곳은 사거리가 17km에 달하는 8인치 견인곡사포로 중국과 전쟁사에서 최전방을 맡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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