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타이완 금문도(진먼다오)에 위치한 금문고량주 공장에 전시된 각종 금마화평기념주 모습. 마잉주 전 타이완 총통이 재임 당시 이곳을 방문에 병에 친필 사인을 했다. 중국 전국의 명주 제조기법을 모아 탄생한 금문고량주는 대만이 자랑하는 세계적 명주로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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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6-10 15:13
지난달 30일 오후 타이완 금문도(진먼다오)에 위치한 금문고량주 공장에 전시된 각종 금마화평기념주 모습. 마잉주 전 타이완 총통이 재임 당시 이곳을 방문에 병에 친필 사인을 했다. 중국 전국의 명주 제조기법을 모아 탄생한 금문고량주는 대만이 자랑하는 세계적 명주로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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