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유천수안보도(柳川水岸步道) 모습. 마치 청계천을 연상시키는 이곳은 오염된 하천을 생태 산책로로 만들어 최근 오픈한 곳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잉어가 노니는 버드나무길을 걸을 수 있는 타이중시의 대표적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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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6-10 15:14
지난달 29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시 유천수안보도(柳川水岸步道) 모습. 마치 청계천을 연상시키는 이곳은 오염된 하천을 생태 산책로로 만들어 최근 오픈한 곳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잉어가 노니는 버드나무길을 걸을 수 있는 타이중시의 대표적 관광지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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