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타이완 금문도(진먼다오) 구닝토우전사관 모습. 이곳에서는 1949년 10월 25일 금문도를 침공해온 중공군 9천명과의 치열했던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각종 전시와 함께 야외에서는 실제 전투가 벌어졌던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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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6-11 12:56
지난달 31일 오후 타이완 금문도(진먼다오) 구닝토우전사관 모습. 이곳에서는 1949년 10월 25일 금문도를 침공해온 중공군 9천명과의 치열했던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는 각종 전시와 함께 야외에서는 실제 전투가 벌어졌던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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