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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오후 타이완 금문도(진먼다오) 금문민속문화촌 모습. 옛날 일본과 교역하던 상인 가문의 집성촌인 이곳은 중국 푸젠 양식의 가옥이 반듯하게 일렬로 지어진 모습과 함께 가옥 내부에서 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고, 금문도의 각종 특산 미식과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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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6-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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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오후 타이완 금문도(진먼다오) 금문민속문화촌 모습. 옛날 일본과 교역하던 상인 가문의 집성촌인 이곳은 중국 푸젠 양식의 가옥이 반듯하게 일렬로 지어진 모습과 함께 가옥 내부에서 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고, 금문도의 각종 특산 미식과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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