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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삼중음성유방암'의 치료기술 개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조성의기자 송고시간 2018-06-11 19:42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전병화, 최성아 교수.(사진제공= 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는 의과대학 전병화, 최성아 교수연구팀이 전임상 효과 확보로 중 개장벽을 허물고 단백질 신약개발에 한 걸음 더 근접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중음성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은 유방암 중에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수용체와 HER2 단백질이 없는 특성을 가진 유방암으로 대부분의 유방암은 항호르몬 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삼중음성유방암은 이러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유방암이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15~2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존의 유방암치료에 내성이 있어 치료에 대한 결과가 좋지 못한 실정이다.

전병화, 최성아 교수 연구팀은 아세칠화된 산화환원조절단백-1이 세포외로 분비돼 삼중음성유방암의 세포막에 발현하는 진행성당화종말생성물수용체(Receptor for advanced glycoprotein endproduct, RAGE)에 결합해 암세포사멸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동소위 이종이식 모델에서 발광 형광 실험동물 이미징 시스템과 컴퓨터 단층 촬영장치를 이용해 생체 내에서 증명했다.

연구팀은 수십 년 동안 산화환원조절단백질-1에 대한 생물학적 특성 및 이를 이용한 진단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포의 아세틸화(acetylation)에 의한 산화환원조절단백-1의 세포외로 배출기작 및 세포외 기능연구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전병화, 최성아 교수연구팀이 보유하고 있는 단백질 항암제 대량 생산 기술은 글로벌 제약시장이 요구하는 부작용이 적고 치료효과는 더 탁월한 바이오의약품 위주의 니즈에 충분히 상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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