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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친환경 프리미엄 스팀세차&셀프세차 프랜차이즈 브랜드 스팀보이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불경기 창업 시장을 살리기 위해 ‘스팀보이’가 창업자금 지원에 나선다는 것이다. ‘스팀보이’는 예비 가맹점주에게 창업자금 3천만원을 창업대출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스팀세차 열풍에 맞서 ‘스팀보이’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임을 자부하며 스팀세차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6년 8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스팀보이는 서울금호점, 서귀신도시점, 제주외도점, 안산상록점, 충북대소점 등 총 60여 개의 매장을 오픈 및 진행 중이다.
스팀보이 창업 절차는 전화, 인터넷상담 등을 통해 개설절차 안내 및 희망지역의 상권 추천, 입지 조사 시 점검 유의사항 등을 상담하는 ‘가맹상담’이 먼저 이루어진다. 이후 ‘상권조사 및 점포개발’을 통해 전국 상권 분포도 및 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상권 및 점포의 입지조사 등을 실시한다. 가맹계약 이후에는 개점 전 교육 및 홍보지원 등 새 출발을 하는 가맹 점주를 위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스팀보이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지식이 없는 초보 창업자에서부터 내 외장관리 전문가까지 원활한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을 아낌없이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팀보이 창업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스팀보이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