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6.13 지방선거 경북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태율 후보 부부가 청도읍 중앙삼거리에서 출근하는 군민들에게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김 후보는 "必起沖天(필기충천). 반드시 일어나 군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라고 유권자에게 맹세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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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8-06-12 15:54
12일 6.13 지방선거 경북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태율 후보 부부가 청도읍 중앙삼거리에서 출근하는 군민들에게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인사를 하고 있다. 김 후보는 "必起沖天(필기충천). 반드시 일어나 군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라고 유권자에게 맹세했다./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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