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의 핫플레이스인 웅천지구에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인 GS건설 자이(Xi)가 진출한다.
웅천지구는 '여수의 강남'으로 불리며 입주 문의가 빗발치는 신흥 주거지로서, 여수시는 주거와 상업, 문화, 공원, 마리나 시설이 어우러진 '동양의 시드니'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누림디앤씨는 18일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럭에 가칭 ‘웅천자이 레지던스’가 건립된다고 밝혔다.
지하3층에서 지상36~42층의 총 4개동에 전용면적 133.24 ~ 298.96㎡의 레지던스 584세대가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총 전용면적 2655.93㎡의 상업시설이 입주한다.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