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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솔데스크, 취준생을 위한 일본IT취업설명회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6월 18일 17시 41분

지난 5월 11일 솔데스크는 해외취업 알선 업체인 K-monster와 함께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훈련 수강생을 대상으로 일본 IT 취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설명회는 점점 늘어나는 일본 IT 취업 희망자들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며 K-monster는 일본 현지 담당자를 초빙하여 두 시간가량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현재 일본 정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 실업률이 2.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년간 최저 수준이다.
최근 일본기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국 인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데다 지난해 기준 정부의 취업지원 사업인 K-MOVE를 통해 일본에 취업한 한국인 수는 1,427명으로 1년 전보다 30% 증가했다.

일본 기업이 한국 인재에 주목하는 이유는 우선 문화적으로 가깝기 때문이며 한국 학생은 즉시 업무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추진력이 강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점도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일손이 가장 부족한 산업은 바로 IT 업계이다.
일본 IT 업계는 앞으로도 계속 채용을 확대할 분위기이며 한국 인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일본의 인재부족 현상은 앞으로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현지 담당자는 “일본 IT 취업을 준비하려면 일자리를 찾는 것부터 면접준비, 취업비자 등의 여러 문제가 많은데, 직접 현지에 가서 구직처를 찾고 면접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을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현지로 간다는 건 위험부담도 크고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담당자가 우선적으로 강조한 것은 언어실력이며, 현지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도 일본어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일본어 실력 외에 일본 취업비자 발급도 중요하므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과 비전공일 경우 정보처리기사 및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 IT 취업으로 관심이 높은 많은 수강생들이 참석하였다.
참가자는 “일본취업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정확한 정보를 얻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 게 사실인데 현지 담당자 분들이 일본 취업에 관해 직접 설명을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솔데스크는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관으로 2017년 하반기부터 일본 IT 취업반을 개설하여 빅데이터, 머신러닝, VM ware, 클라우딩, 정보보안전문가, 네트워크엔지니어, 자바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레드햇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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