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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준오헤어 노원사거리점) |
최근 단발 맞춤 스타일이 여름 헤어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에 노원구에 위치한 준오헤어 노원 사거리점 stylist 배우리가 여름을 맞아 2018 단발펌 스타일을 제안했다.
stylist 배우리 디자이너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컬이 부하지 않으면서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인 2018 헤어트렌드 내추럴 단발c컬펌 스타일은 단발 기장에 뿌리부터 흐르는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굵은 컬로 평상시에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고 했다.
배 디자이너는 다양한 고객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C컬펌을 고객 한 명 한 명의 두상과 모질에 맞게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펌 외에도 염색과 두피케어, 헤드스파 등 클리닉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준오헤어 노원 사거리점 stylist 배우리의 예약 및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로 예약 시 컷/펌/염색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