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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들어선다는 열 번째 절기 하지(夏至)날인 21일 1,131종이 서식하는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갯벌에서 크고 작은 짱뚱어들이 여름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사진제공=강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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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8-06-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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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들어선다는 열 번째 절기 하지(夏至)날인 21일 1,131종이 서식하는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갯벌에서 크고 작은 짱뚱어들이 여름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사진제공=강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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