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한 선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본부 평신도 총무 김재성 장로가 21일(현지시간) 태국 '넝누왕 교회'를 방문해 낡은 교회바닥을 수리하고, 주변에 널려진 쓰레기 등을 치운 후 현지 아이들을 위해 자비를 들여 구입한 삼겹살을 손수 구우며 예수님의 사랑 행함을 실천하고 있다. 현지 아이들이 익어가는 삼겹살을 보며 빨리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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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8-06-21 19:50
왕성한 선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본부 평신도 총무 김재성 장로가 21일(현지시간) 태국 '넝누왕 교회'를 방문해 낡은 교회바닥을 수리하고, 주변에 널려진 쓰레기 등을 치운 후 현지 아이들을 위해 자비를 들여 구입한 삼겹살을 손수 구우며 예수님의 사랑 행함을 실천하고 있다. 현지 아이들이 익어가는 삼겹살을 보며 빨리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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