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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황철규 부산고검장·김기동 부산지검장 취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광석기자 송고시간 2018-06-22 14:09

(아시아뉴스통신=박광석 기자) 황철규(사법연수원 19기) 신임 부산고검장과 김기동(사법연수원 21기) 신임 부산지검장이 22일 취임식을 각각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황철규 부산고검장.

서울 출신인 황 고검장은 1993년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한 뒤 대검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대검 미래기획단장,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5년 부산지검장을 지낸 황 고검장은 11개월 만에 다시 부산으로 발령 났다.
 
신임 김기동 부산지검장.

김기동 지검장은 검찰 내 PK 출신 최고참 고위 간부 중 한 명이다. 1995년 서울 남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장,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장, 검찰총장 직속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 등을 거친 특수통이다.
 
김 지검장은 지난 2013년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시절 원전비리수사단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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