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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빅데이터 기반 수조 수질관리 연구 사업 수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8-06-22 17:35

경남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 제공을 위한 IoT기반 통합 실시간 수조 수질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의 빅데이터 전문 연구개발 사업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2년간 총 사업비 12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경남정보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선정됐다.

경남대학교 빅데이터 센터 소속 컴퓨터공학부(이상용, 유남현 교수)와 식품영양생명학부(최선욱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앞으로 도내 수산시장?횟집 수조에 IoT기반의 스마트 센서 시스템을 설치해 수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또한 수집된 센서 정보와 빅데이터 관련 기술 적용 등 경남 스마트 수조 수질 감시?예측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남 지역의 수산시장?횟집 수조에 대한 실시간 감시, 예방 감시가 가능토록 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효과와 함께, 여름철 비브리오 균, 겨울철 노로 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하는 안전한 경남 바다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경남 먹거리를 강조할 수 있게 돼 관광 관련 산업의 매출 향상,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강재관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빅데이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남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돼 뜻 깊다”며 “경상남도의 빅데이터 관련 기술개발을 주도해 도내 공공분야?주력 산업 분야에도 더 많은 활용 사례를 도출해 경남 지역의 빅데이터 기술을 선도하기 위하여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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