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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 민감한 부위 굵은 털 제모는 어떻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송고시간 2018-06-27 11:03

(사진제공=예미인피부과)

점차 해가 길어진다 싶더니 어느덧 날씨도 더워지고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이 눈 앞에 다가왔다. 

더워진 날씨에 반팔, 반바지, 민소매 등 짧은 옷을 입게 되면서 수영장과 바닷가 등 피서지를 가면서 피부 노출도 점차 늘어나게 되는데 자신 있게 피부를 노출하기도 하지만 꺼려지는 이유들과 고민거리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팔, 다리의 굵고 긴 털, 겨드랑이의 털 등 이다.

털은 정상적으로 몸을 충격에서 지켜주고, 태양과 이물질로부터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팔, 다리 등 노출되는 부위에 있는 굵은 털은 미용적으로 보기 싫고 원치 않아서 제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겨드랑이나 팔, 다리 등의 털을 스스로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집에서 면도 (shaving)를 하거나 쪽집게로 뽑는 방법 (plucking)을 흔히 사용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모낭염이나 색소침착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면도하거나 뽑은 털은 금방 자라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자주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급하게 면도하다가 피부에 상처나 자국을 남기기도 하고, 털을 뽑을 때 감수해야 하는 통증 등 불편함도 있다. 

왁스를 가온해 액상 상태가 되면 이것을 적당히 식힌 후에 털이 많은 부위에 바르고 식은 후에 굳은 것을 제거하면서 털을 제거하는 방법과 털의 성분을 약하게 하는 제모제를 3분에서 15분 간 바르는 방법도 있으나, 이러한 방법들은 피부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고, 약의 성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증상이 생기는 분들도 종종 있으며, 일시적인 효과만 있고 반복적으로 해주어야 하는 방법들이라는 한계가 있다.

분당 서울예미인 피부과 이드보라 원장은 “레이저 제모술은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많은 털을 한번에 없앨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고 통증도 적고 시간이 적게 걸리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레이저 제모술에 사용하는 레이저는 클라리티 프로로서 쿨링 가스가 같이 나오면서 시원하게 제모시술을 받을 수 있는 아이스 제모술로 3회에서 5회 정도의 시술을 통해 털이 줄어들고 제거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 했다. 

아픈 것 참아가면서 털 뽑는 것, 외출시에 준비해서 나가기도 시간이 급한데 면도기로 털을 급히 깎다 다치는 불편함에서 이제 벗어나, 아이스 제모로 시원하고 자신 있게 여름을 나자. 

한편 조언을 전한 이드보라 원장이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서울예미인 피부과에는 남녀 전문의가 상주해 부위별로 민감한 부위의 제모도 세심한 상담과 진료를 통해 시술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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