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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37만 원대, 갤럭시S9 공시지원금 상향에 할인 가격 제시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6-27 15:30


삼성전자의 갤럭시S9, 갤럭시S9플러스는 향상된 카메라, 증강현실(AR)이모지, 빅스비 기능으로 전 연령층들에게 어필했으며, 삼성 노트북 펜(PEN)은 특별한 기능인 S펜을 탑재하며 PC 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다. 또한 갤럭시S9과 S9플러스는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 기능 `슈퍼 슬로우 모션`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전부터 사전 마케팅을 실시하여 전국 명소에서 운영한 갤럭시 스튜디오에 운영 5일 만에 160만 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이들의 구매문의가 한창인 가운데, '스마티아'에서는 갤럭시 노트8, 갤럭시S9 공시지원금이 상향 제시하며 할인을 확대했다.

갤럭시노트8 37만 원대, 갤럭시S9 28만 원대에 판매 중이며, 통신사 변경 할인을 기다린 고객들을 위한 할인으로 통신사이동 가입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추가적인 가격정보로 통신사변경, 기기변경 구분없이 같은 가격대로 판매하는 모델들에는 V30 30만 원대, 아이폰X 88만 원대 등이 해당되며 나머지 최신 폰들도 30만 원 이상 할인가격에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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