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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C코스메틱 브랜드 ‘시선끌다’ 카카오브랜드관 입점 및 중국 가맹점사업 본격화. 세계시장 진출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6-29 11:38

자료사진.(사진제공=시선끌다)

여성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힐링’받는 곳 중 하나가 피부관리실·체형관리실이다. 직장 업무·집안일에 치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휴식을 취하고, 한층 아름다워진 외모로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피부관리실·체형관리실 등 에스테틱에서 기대하는 것은 한결같다. 맑고 깨끗한 동안피부, 부드러운 피부결, 탄탄한 바디라인 등이다. 외모관리에 관심이 많거나, 셀럽들 부럽지 않은 외모를 유지·관리하는 사람들일수록 피부관리실·체형관리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관리·체형관리 브랜드 시선끌다’는 STC코스메틱의 브랜드로, 전국 50개 지점을 운영하며 동일한 에스테틱 프로그램으로 어떤 지점을 가든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바디케어·스킨케어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개인맞춤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작은얼굴윤곽 관리, 포인트3D리프팅 윤곽관리, 복부코르셋 관리, 피부개선 프로그램, 트러블관리, 부분비만 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부관리뿐 아니라 속눈썹관리 등 미용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시선끌다는 웨딩·임산부·산후관리 등 특수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시선끌다 홍보담당자는 “우리 브랜드는 단순 외모관리뿐 아니라 웨딩, 임산부관리, 산후관리, 안티에이징 관리 등 여성의 전 생애주기에 따른 관리로 건강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선끌다는 STC코스메틱의 브랜드로 26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대표원장의 교육을 필두로 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우수한 에스테티션으로 거듭난 50분의 원장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맞춤관리에 나서 아름다움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TC코스메틱의 브랜드 시선끌다는 중국은B&G코리아 청도에 사무실을 두고 중국 가맹점오픈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소셜사인 위메프를 중심으로 다양한 오픈마켓에서도 시선끌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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