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펠라스 스튜디오) |
자료사진.(사진제공=펠라스 스튜디오) |
‘펠라스 1932(FELLAS 1932)’는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1932년부터 오랜 기술력과 전통으로 모던함과 하이퀄리티의 균형 잡힌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펠라스 스튜디오 2018S/S 컬렉션에서는 캔버스 소재와 컬러를 활용해 캐주얼하고 영한 스타일로 기존 가죽 스니커즈의 가격대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동양인 발의 특성을 분석하여 Last를 자체 개발 및 제작하여 신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착화감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일상 속에서 편안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부담 없이 즐겨 신을 수 있는 ‘펠라스 스튜디오’의 2018 S/S 컬렉션은 펠라스 1932 공식 홈페이지뿐 아니라 무신사 스토어, 서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