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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힐링쉴드) |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힐링쉴드에서 사생활 보호와 엿보기 방지 기능이 추가된 노트북전용 프라이버시필름인 화면 보호기를 출시했다. 노트북 사용자가 나날이 증가하며 공공장소인 카페, 도서관, 지하철 등에서 사용량이 늘어나 민감한 정보와 개인적인 내용이 종종 화면에 노출되어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다.
힐링쉴드에서는 이런 개인 정보 노출 방지를 위해 좌우 측면 각도에 따라 블라인드 기능을 갖춘 프라이버시 보호필름을 다양한 노트북 브랜드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힐링쉴드의 노트북 전용 사생활 보호필름은 삼성, 엘지, 애플, HP, 델, 에이수스, 레노버, MSI, 한성컴퓨터, 기가바이트, 주연테크 등 국내외 브랜드 노트북 전용으로 출시되어 화면 사이즈에 맞추어져 있으며 정확히 보호하고 개인 프라이버시까지 지킬 수 있는 기능성 보호필름이다.
㈜폰트리 힐링쉴드 제품 기술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모니터 전용 엿보기 방지 기능으로 출시된 바 있는 제품인 힐링쉴드의 노트북 전용 프라이버시 필름은 시중의 일반 사생활 보호필름과 달리 항균, 블루라이트 차단, 저반사, 엿보기 방지 기능이 추가된 4가지 기능이 결합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브 PC로 노트북 사용이 증가하고 공공장소에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힐링쉴드의 노트북 전용 시크릿가드는 불편한 엿보기 문제 해소가 가능해 노트북 유저들의 필요 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구매는 힐링쉴드 본사 공식 쇼핑몰과 포털검색 ‘힐링쉴드 시크릿 가드’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받고 해외 40여 개국 수출 중으로, 3년(2016~2018)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또 2018년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한국 소비자 평가 1위에 수상 된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장패드, 거치대, 이어폰, 키스킨, 노트북 파우치, 클리너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액세서리 제조, 유통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포토앨범, 다이어리 브랜드 ’메모리즈’를 론칭하여 판매 중이며 모든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을 통해 매월 기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