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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이손컴퍼니) |
주 52시간 근무시행이 본격화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양한 대중매체에서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는 먹방과 쿡방으로 아이들도 요리와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자연스럽게 생겨나면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요리학원이나 쿠킹클래스를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린이집 단체활동도 가능하고 엄마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인기가 많은 아이손컴퍼니 요리학교에서는 엄마 아빠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52주동안 매번 다른 레시피를 공개하고 요리실습이 가능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요리수업을 진행 중에 있다.
직접 요리하면서 생기는 성취감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아이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편식하는 아이들의 식습관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요리교실이 최근에 가장 인기 있는 이유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한다는 점 때문이다.
㈜아이손컴퍼니 김기범 대표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부터 주부까지 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로열티와 가맹비 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음료와 커피교육부터 레시피 공개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주차별 프로그램부터 아동요리지도사 1급 자격증 발급까지 허가 받은 아이손요리학교에서는 자격증취득과 창업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배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신흥로에 위치한 아이손요리학교 부천점과 강원도에 춘첨점 그리고 강서구에 마곡점을 필두로 전국적인 쿠킹클래스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