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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컨설팅 시장의 새로운 변화, 위너오브더프라이스(위프)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7-04 14:48

사진 제공 : 위너오브더프라이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대부분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웨딩홀과 스드메, 예물, 예단, 신혼여행 등을 준비한다. 하지만 바쁜 현실 속에 결혼준비는 이래저래 신경 쓸 것도 많고 그 과정도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웨딩컨설팅 업체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이러한 준비과정도 어느 웨딩컨설팅 업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가능한 여러 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비교해보고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합리적인 방법이다.  

이 가운데 웨딩컨설팅 회사 ‘위너오브더프라이스(위프)’가 웨딩부터 신혼집 마련에 필요한 대출, 재무컨설팅 등 결혼 시작의 A부터 Z까지 책임지는 토탈케어 웨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통 기존 웨딩컨설팅 업체의 사업영역은 스드메, 웨딩홀, 신혼여행 등에만 머물러 있지만 ‘위프’의 경우, 기존 웨딩컨설팅 서비스는 기본이며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신혼집 마련 등 부동산 컨설팅과 재무설계까지 접목이 되어 토탈 컨설팅이 진행된다.

때문에 ‘위프’는 스드메를 제외하고도 여러 가지 다양한 수익구조가 있기 때문에 스드메와 웨딩 관련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이 가능 하다.

또한 위프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개별적으로 서울보증보험에서 발급해주는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하게 컨설팅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위너오브더프라이스 양성욱 대표는 “기존 웨딩컨설팅에 신혼집 마련 및 직접 운영하는 W주얼리까지 접목하여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로, 기존 웨딩시장에서 견인차로서 새로운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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