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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시스템인베스트) |
핀테크기업 (주)시스템인베스트는 금융공학과 강력한 수급분석을 결합한 종목발굴 알고리즘 서비스 ‘사이언스봇’의 런칭 3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성능 및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사이언스봇’은 매일 실시간 강력한 수급, 테마, 순간세력개입 데이터를 분석해 당일 저점에서 당일 바로 급등 가능 예상종목을 자동으로 추출해주는 알고리즘 서비스로 구성돼 있었으며, 일반 과거 통계치가 아닌 외적인 시뮬레이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알고리즘화해 서비스하는 특장점을 지니고 있는 제품이었다.
특히 전업투자자와 급등주 매매를 추구하는 성향의 투자 스타일에 적합한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었다.
개편되는 서비스에서는 상장된 전 종목의 10개년 주가 데이터와 재무 데이터를 알고리즘화된 조건검색을 통해 최적의 매수타이밍에 종목이 추출될 수 있도록 하며, 투자자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인 목표가, 손절가 등 매매타이밍 차트까지 제공하는 등 급등종목추출에 더해 매매타이밍까지 잡아줄 수 있는 차트서비스, 그리고 주식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꾸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스윙관점의 서비스, 강력한 첫상한가 알고리즘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투자자는 당일급등주, 스윙, 상한가매매 등 좀 더 다양한 성향의 매매스타일을 충족시켜 주식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좋은 종목을 영구적으로 자동으로 각자의 컴퓨터에서 받아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시스템인베스트 관계자는 “사이언스봇의 대대적인 성능개편을 통해 주식 투자자는 기존의 서비스에 더해 좀더 다양한 급등주, 스윙, 상한가종목의 자동 발굴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계좌 수익률성과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를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언스봇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 및 자세한 설명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