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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돼지갈비 ‘북촌삼대갈비’, 가심비 만족하는 여름 보양식 '만끽'

[=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석기자 송고시간 2018-07-05 15:13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잃어가는 입맛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누구나 입맛이 떨어져 건강을 잃기 쉬워 입맛을 돋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맛 좋은 보양 음식이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이러한 가운데 ‘양념돼지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북촌삼대갈비에도 전국 곳곳에서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음식 돼지갈비는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같은 여름철에 체력을 보강하고 영양을 보충하기에 좋은 고단백 음식이다. 덥다고 찬 음식만 찾으면 배앓이를 하기 쉬운데, 따뜻하고 조리된 고기라 탈이 날 염려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혈관 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주며 성인병을 예방해주고 윤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등 효능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양념을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북촌삼대갈비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돼지갈비에 비법양념을 더해 쫄깃쫄깃한 육질과 뛰어난 풍미를 자랑한다.(사진제공=북촌삼대갈비)

특히 북촌삼대갈비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돼지갈비에 이집만의 비법양념을 더해 쫄깃쫄깃한 육질과 뛰어난 풍미로 단골층이 두텁다는 평이다. 
 
천연재료로 맛을 내 아이들과 노인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보양식 메뉴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며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중요시하는 알뜰족들에게도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곳이다.
 
북촌삼대갈비의 대표 메뉴인 돼지갈비 무한리필은 합리적인 가격에 떡갈비, 반찬셀프코너까지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만원 내외로 즐길 수 있는 점심 특선 메뉴와 단품 메뉴 등 취향에 맞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관계자는 “높은 물가와 더위에 지친 손님들이 부담 없이 한 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메뉴와 가격 선정에 고심했다. 맛도 좋고 영양가 높은 돼지갈비를 주머니 가벼운 직장인들과 학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무한리필로 제공하고 있어 특히 요즘 같이 무더운 날 밀려드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북촌삼대갈비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가맹비, 로열티 면제 및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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